ABOUT

㈜올빛바이오 소개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사말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계셨는지요. 저 또한 건강히 잘 있었습니다.
진정한 패배는 가고자 하는 길을 멈출 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저는 잠시 멈춰 섯기는 했지만 다시 전진할 수 있기에 패배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혼심의 힘을 다해 쌓아온 기술 개발의 역량이 있기에 더욱더 멈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험난 했던 지난 세월 사연은 많고 피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어느날 그의 연구소가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
정부의 연구 자금을 떼어 먹을려고 했다. 연구 성과가 없어서 그것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등 온갖 비난이 쏟아 졌습니다. 에디슨은 그를 찾아온 기자에게 이것 또한 학습이다 라고 했습니다. 맥도널드를 창업한 레이크록은 어떤일이든 끈기를 대체 하는 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고 교훈 삼고 있는 말입니다. 돌아갈 배도 부쉈기에 전진만이 살길이라는 것도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또다시 ! 또다시! 도전에 나섭니다.

사업 중점 핵심 분야로는 신약개발, 화장품, 기능성음료, 그래핀2차전지, 그래핀센서, 그래핀반도체 등의 사업을 착수합니다.
“그래핀”이라는 갑옷이 있기에 그걸 믿고서 불굴의 신념으로 전진해 나겠습니다. 이 과제의 성취는 다수의 주주들이 모두 함께 하는 오픈 마인드로 갈 것을 새로운 경영 키워드로 제시코자 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는 경구가 있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거미줄이 뭉치면 사자를 잡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가 고난속에 있을때도 성원해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다시 일어 설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뼈속 깊이 새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회사명은 ‘㈜올빛바이오’입니다.
밝은 빛이 우리 모두에게 전 인류에게 비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올빛바이오 자문역 이 상 기

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올빛바이오 대표이사입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연구개발에만 전념하다가 올빛바이오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연장하라’는 정관 제1조의 선언처럼 알로페론으로 폐암, 췌장암, 자궁경부암, 폐섬유화증, 인체 면역력 향상 화장품, 고기능성 음료 등의 사업을 먼저 시작합니다.

그래핀 제조 및 이를 기반으로한 2차전지 반도체 등도 빠질 수 없는 과제입니다. 천연 미네랄 물질 풀빅산도 당사의 사업 영역에 포함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도전 과제지만 결코 굴하지 않고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글로벌 초일류가 되고자합니다.
올빛이 온세상에 찬란히 비추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인사말을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빛바이오 대표이사 이 상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