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원료 소재 및 바이오 신물질 개발사업 추진
‘알로페론’ 원료 성분을 이용한 천연 신소재 연구 및 개발 / 제품 생산
- 알로페론(Alloferon)은 검정파리 곤충에서 발견된 면역체계의 일부로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다.
- 곤충에서 유래된 peptide의 의약품화 성공 + 러시아 등지에서 시판 중 : 세계 최초로 유일한 신물질
- 효율적 치료제가 없는 틈새 시장 분야 진출 : HPV, HSV, Asthma, Atopic Dermatitis
- 확보된 Proteomics 기술에 의한 다양한 Peptide Analogue 연구 개발
-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유럽, 미국 등지의 임상 착수 (cGMP & GCP)
-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연구 기반 확충 및 기업 공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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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로페론이란?
‘알로페론’은 세계 최초의 곤충으로부터 유래한 면역조절기능을 지닌 무독성의 펩타이드계 신약으로서, 전임상 및 임상시험을 통해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및 항암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피부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도 열려 있다.
2. 알로페론 유통
초파리에서 추출한 10개의 단백질을 규명해 찾아낸 것이 ‘알로페론’이며, 원래는 인공적으로 감염시킨 파리에서 추출했지만, 올빛바이오에서는 화학적 합성법을 통해 합성 ‘알로페론’을 만들었다. 러시아 등 일부 독립국가연합(CIS)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다.
3. 알로페론 용도
알로페론은 곤충의 면역체계 연구에 기반해 초파리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면역증강 항암제다. 러시아에서는 헤르메스바이러스(HSV),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급성B형간염 치료제로 이미 임상검증을 마치고 시판 중이다.
4. 알로페론 효능
알로페론 개발자인 러시아 생물학자 세르게이 체르니스 등이 개발한 AT101은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세포를 활성화하고 면역조절 작용을 하는 품질로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암 효과를 낸다.